5~8주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록 생리를 하지 않으면 임신 진단 시약으로 임신 여부를 진단한다. 임신이 확인되면 5~7주 사이에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는다. 6~10주를 사이에 입덧이 시작된다.
- 아기 체중
- 1~2.5cm, 1~4g
- 엄마 체중 증가
- 1kg
입덧이 시작되고 조금씩 심해진다. 공복 시에는 울렁거리거나 토하기도 하고, 식성도 변할 수 있다. 체온이 올라서 열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오한이 나기도 하고, 피곤하고 졸음이 오기도 한다.
배가 나오지는 않지만 자궁이 커져서 방광을 눌러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