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~20주. 가슴이 눈에 띄게 커지고 배는 점점 더 통통하고 동글어진다. 자궁은 참외만 한 크기이며 배꼽에 거의 닿아 있다. 태아의 움직임이 왕성해지면서 태동을 느낄 수 있다.
- 검사 항목
- 기형아 검사, 양수검사
- 아기 체중
- 300g, 16cm
- 엄마 체중 증가
- 4kg
- 임신 용품
- 철분제
태아
- 활발한 신체 움직임
- 양수 속에서 움직임이 활발해진다.
- 이런 움직임이 자궁벽에 부딪쳐 태동이 생긴다
- 손가락을 빤다
- 젖빠는 동작을 배운다
- 소리를 듣는다
엄마
- 태동을 느낀다
- 허리선이 사라진다
- 빈혈이 생기기 쉽다
- 유방이 커지고 분비물이 나온다
- 질 분비물이 증가한다
- 치질이 생길 수 있다